새벽 3시 (3AM Part 3, 2018)
장르: 공포
개봉: 2018.10.25
타임: 101분 (1시간 41분)
등급: 15세이상 관람가
감독: 파왓 파낭카시리, 탐마눈 사쿨분타놈 등
새벽 3시 (3AM Part 3, 2018)
[줄거리]
깜깜한 새벽 3시의 텅 빈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세 명의 인물이 근무 중이다.
그중 항상 늦은 밤 자리를 지키는 핌은
SNS 중독으로, 끊임없이 소셜 미디어에
게시물을 올리고 댓글을 다는 탓에
톨게이트를 통과하는 운전자들을 놓치기 일쑤다.
다른 한 명은 핌의 상사 노.
CCTV 화면을 통해 핌의 근무상황을 지켜본다.
마지막 인물은 건달의 외향을 갖춘 무뚝뚝한 남자, 준.
새벽 3시가 되자 뭔가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핌은 노와 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리려 하지만,
둘은 핌이 일찍 퇴근하고 싶어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고만 여길 뿐이다.
점점 밀려오는 공포에 핌은 정신을 잃고 톨게이트 부스에서 뛰쳐나간다.
악령에게 쫓기는 핌은 고속도로 위 공포의 밤을 살아남을 수 있을까?
[출연배우]
아카린 아카라니티메이다랏, 보라칸 로짜나바츠라, 등
새벽 3시 - 출연배우
[리뷰]
이작품은 시리즈 작품으로 3탄 이라고 합니다.
1탄은 2012년에 개봉하였고, 2탄은 2014년에 개봉 되었다고 하네요
이번에 개봉한 3탄은 다른 편들까지 궁금하게 만드네요
최근 국내 공포영화중 진짜 무섭게 본것이 별로 없습니다.
공포영화를 즐기지 않아서 그런것도 있어요. ㅎㅎ
일단 국산 공포 영화보다는 잘 만든듯 합니다.
태국에서 만든 영화 임에도 잘 만든거 같습니다.
제가 뭘 그렇게 잘 아는것도 아니긴 하지만 그냥 좋아 보여요.
저의 개인적인 별점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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